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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074610) 전기차 1000만이상거래량

by 마마리뷰어미진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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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09.26

▶상한가 : + %

▶거래량 : 19,882,231

이엔플러스(074610)

  • 동사는 2003년 스타코의 소방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2003년 12월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2020년 3월에 이엔플러스로 사명 변경함.
  • 화재 및 구난 등 현장용 소방 차량 등을 제조하여 국가정부기관인 조달청 등에 납품하는 소방기업임.
  • 최근 친환경 사업의 대두 이전부터 신소재 분야 연구를 통한 사업을 준비하여 왔고, 선제적으로 연구 및 생산 준비중임.

소방차(특장차) 제작 전문회사로 펌프소방차, 화학소방차, 물탱크소방차, 고가사다리차 등을 제조하여 조달청 등에 납품하는 소방기업. 환경특수차량 제조업체인 카셈을 종속회사로 보유. 나노물질 연구, 제조, 판매업 등을 영위하는 네오나노메딕스코리아 지분 보유.

최대주주는 에이팀하모니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5.67%) 상호변경 : 스타코넷 -> 이엔쓰리(06년6월) -> 나노메딕스(18년1월) -> 이엔플러스(20년4월)

 

▶다트 기업정보 : (1) 사업의 내용
당사는 소방차 매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경쟁입찰에 적극적이면서 선별적인(고가) 참여를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당사 사업년도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방차사업 부문에서도 국내의 시장점유율 및 매출증대를 이루기 위한 일환으로 일본 최대 소방업체인 모리타사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 그라달과의 업무제휴를 통하여 신규차량(무인파괴방수포차, 굴삭기 등) 도입하여 조달청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향후 협력관계를 통하여 고성능사다리차, CAFS 차 등 다 종류의 소방차를 수입하여 국내 소방차 시장의 점유율의 상승은 물론 소방차의 기술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국내의 노후화된 소방차들의 교체가 원활히 이루어 지거나, 현재의 소방차가 다각화로 지속적인 변모가 이루어진다면 당사의 영업개황은 더욱 더 활기를 띄게 될 것입니다.

(2) 시장점유율
소방산업의 주요 경쟁업체는 중소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유통업체, 설비업체 등을 포함하여 100여 업체가 넘지만 해당 업체는 경쟁업체이면서 동시에 협력업체이기도 합니다. 현재 소방차의 시장점유율은 약 16여개 업체가 약 98%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 대비 계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이며, 현재 입찰계약에 따른 수주기준으로 약 20~30% 정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소방시장의 성장성은 관련 소방법 개정등의 요인으로 계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방관련한 시장의 성장성으로 계속적으로 경쟁업체의 진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소방기기관련 제조업뿐만 아니라 소방시설업, 방재산업등의 다양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소방차의 시장은 조달청과 소방본부의 소방차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소방차의 수요(입찰)도 다품종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최근 친환경 사업(이차전지, ESS, 대체에너지, 전기자동차 등)의 대두 이전부터 신소재 분야 연구를 통한 사업을 준비하여 왔고, 선제적으로 연구 및 생산 준비중입니다. 

신소재 분야에서는 이차전지 주요 소재인 전극, 도전재의 효율을 타제품 대비 증대할 수 있도록 연구 중에 있으며, 상용화 성공시 당사의 소재를 통한 매출증대가 있을 것으로 예측이 되고, 추가적으로 이차전지 개발까지 준비중입니다.

전기차량 분야는 수요가 가장 많은 1톤급 차량의 운송량을 증가시키는 축연장 사업도 진행중이며, 현재는 인증기관에서 테스트 중입니다. 아울러 본 차량을 연계한 냉장/냉동 탑차, 캠핑카 등 또한 개발 준비중에 있습니다.

향후 전기차 개조(축연장)이 아닌 일반 전기차(소방차 포함)도 사업 검토중입니다.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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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 : 천원)

상호설립일주소주요사업최근사업연도말자산총액지배관계 근거주요종속회사 여부

(주)카셈 2007.05.07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 자유무역2길 환경특수차량 제조업 1,601,133 지분 50%
초과보유
미해당
코스모스1호조합 2020.08.19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매화로 유가증권 투자 등 1,505,004 지분 50%
초과보유
미해당
㈜디지털킹덤홀딩스 2021.10.2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83길 경영컨설팅업 91,770 지분 50%
초과보유
미해당

 

 

 

▶시총 : 2142억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지분 : 5.44%

▶공시

▶재무추이 :

▶차트 :

▶업종 :

▶기술 :

▶주요고객사 :

▶매출현황 :

올라간 이유를 찾아보자.

◎관련기사

이엔플러스, 주가 강세 마감…니켈 공급망 위기감에 주목 받아

  • 기자명 김수현 기자 
  •  입력 2022.09.27 06:10
 

 

[핀포인트뉴스 김수현 기자] 지난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엔플러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36% 상승한 394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국내 니켈 공급망이 중국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엔플러스가 소유한 광산 사업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엔플러스는 지난 26일 필리핀 '캄포소 마이닝 코퍼레이션(Camposo Mining Corporation)'이 소유한 니켈 광산 1만5238헥타르의 광산 채굴 사업권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조달청이 비축 중인 니켈 양이 목표치의 70% 수준으로 수입이 중단될 경우 두 달을 넘기지 못하는 물량이다.

이엔플러스, 탄소나노튜브 기술 특허에 주가 급등

  • 기자명 조민욱 기자 
  •  입력 2022.09.21 10:01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이엔플러스가 탄소나노튜브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회사 주가가 급등했다.

이엔플러스는 21일 오전 10시 기준 전거래일보다 23.05% 상승한 4270원에 거래중이다.

 

이엔플러스는 소방용 기계, 기구 등의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소방차를 제작해 국가기관인 조달청 및 각지역 소방본부에 납품하고 있으며, 2차전지 소재 사업 육성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는 2003년 1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이엔플러스는 전남대산학협력단으로부터 탄소나노튜브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특허를 획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탄소나노튜브 번들 합성용 촉매의 제조 방법 및 이를 이용한 탄소나노튜브 번들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탄소나노튜브 합성용 촉매 입자의 집합체를 얻는 단계 및 상기 탄소나노튜브 합성용 촉매입자의 표면에서 평균입경(D50)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촉매 미립자를 제거하는 단계를 포함, 배향성 및 균일성이 향상된 탄소나노튜브 번들을 제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에 대해 2차전지용 도전재 개발과 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엔플러스,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전기차 소재 부품사'로 참가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2022.09.15 14:15
 
 
이엔플러스 (3,690원 ▼250 -6.35%)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전기차 관련 소재 부품사 자격으로 참가했다. 전기차용 방열재료와 2차전지용 소재(도전재·전극) 국제품질 표준인증 획득을 기반으로 전기차 시장 진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관련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엔플러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2'에 참가해 글로벌 전기 자동차 및 부품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5일간 진행되며 이엔플러스는 첫날에만 글로벌 유명 자동차 회사인 B사를 비롯한 10여개 기업들과 미팅을 시작으로 총 30여개 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는 2년마다 열리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 세계 최대 무역박람회이자 기업간거래(B2B) 전시회로 1971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19로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전 세계 5000여개 업체와 16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엔플러스는 전시회에서 전기차 폭발을 예방하는 방열 갭필러(GF-200, GF-300, GF-500)와 방열패드(GP-300, GP-500)를 비롯해 2차전지용 전극(양극, 음극) 및 탄소나노튜브(CNT) 등 다양한 전기차용 제품을 선보였다. 배터리 폭발 예방 기능을 하는 전기차용 방열소재 등 주요 소재 부품에 해외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엔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2차전지 방열소재 양산을 위한 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글로벌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인 'IATF 16949 인증'을 획득하며 전기자동차 소재 벤더사 자격을 확보했다"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해외 시장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바이어들 은 배터리 폭발을 예방하는 전기차용 방열소재에 대해 특히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미팅 요청 또한 쇄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글로벌 전기차 관련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가시적인 수주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엔플러스는 지난달 글로벌 인증 전문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y)'로부터 방열 갭필러 제품에 대해 난연 인증 시험 최고 등급인 'V-0' 등급을 획득했다. 이엔플러스의 방열 갭필러는 테스트에서 화재 발생 후 30초 내에 자체 소화돼 뛰어난 난연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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