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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크롤을 내리다가 키위엔 준쌤 영어회화 채널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는 단어들만 활용해서 문장만드는 방법을 알려줘도 수백가지의 문장이 나온다는 쉬운 영어 강의를 들었습니다. 몇일 고민하다가 책을 주문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주어 + 동사 + 목적어 순으로 문장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학창시절 배웠지만 잘 기억안나는 be동사 , 시제 , 부정문 , 의문문 등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는 좋은 책입니다.
예문과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서른 중반이 되어서 공부하니까 그동안 들어오던 영어 문장들이 많아서인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아이들에게 영어 노출을 많이 시켜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저처럼 뒤늦게라도 영어에 대해서 재미있게 공부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문장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과 책 강의 를 함께 만나보세요.
한권 마스터하고 일상회화 하루에 몇가지씩 반복하면서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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