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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구입후리뷰

홍성카페 홍담 나 지금 홍성 엔틱감성 뿜뿜

by 마마리뷰어미진 202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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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둔리에서 입질네 어죽을 먹고나서 오는길에 만난

 

홍담이라는 카페입니다.

 

나 지금 홍성이라는 예쁜 인테리어가 눈에 띄더라구요.

 

옛날집을 개조해서 카페로 만드신것 같았고,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서 감성이 좋았네요 ~ ^^

 

 

 

신랑하고 조용히 드라이브와서 차한잔마시면서

 

시간 흘러가는 줄 도 모르게 있고 싶은 그런 카페였어요.

 

아이들하고 북적북적하기보다는요 ~~ ^^

 

 

 

커피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근데 아메리카노에서 더치커피맛이 났다는 점 ?

 

 

 

 

외진 시골에 있어서 동네주민분들의 사랑방도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느낌

 

 

 

디저트류도 판매하시구요. 

 

바깥에는 군고구마 굽는 곳도 있던데 판매하시는 지는 모르겠어요.

 

 

 

 

 

홍담 카페 바깥에도 날 좋은날에는 있기 좋을 것 같아요.

 

예쁜 스마일과 함께 사진도 한장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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