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구입한 잉글리쉬에그 스텝1.2.3 개봉후기

안녕하세요. 이 후기는 직접구입하고

1주일가량 사용해본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잉글리쉬에그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체험을 하고 상담을 받은다음에

구매한 스텝 1,2,3 입니다.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이 와서 대략 무엇무엇이 왔는지 적어볼게요.

 

잉글리쉬에그 1,2,3 구성품 : 책 ( 잉글리쉬에그 스토리북 (짧은동화) 스토레텔링북 (긴 이야기) 스텝1,2,3 플러스)

 

20권+20권+20권+30권

 

인형 3종

 

 

플링플링 , 플링플링펜

TV에 적용되는 사운드 패드같은것 4개(플링플링을 TV에 연결해서 사용)

사운드테이블 (펜과 소리로 호환)

미니 송북 , 미니송카드(펜과 소리로 호환)

동화책 크기의 사운드북(펜과 소리로 호환)

CD

가이드북

컬러링북

 

 

뭐가 더있었지? 구성품은 이정도 되구요^^

 

 

 

저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말씀드리자면

 

1. TV에 플링플링연결해서 스스로 보고싶은것 보도록 하루 1시간정도 노출

2. 휴대폰으로 블루투스스피커 연결해서 에그TV음원 노출

3. 플링펜으로 스스로 동화책 찍어보고 테이블 찍어보도록 하기

4. 동화책에 관심가지면 읽어주려고 하나 아직은 관심이 없습니다.

5. 외출했을때는 갤럭시탭으로 에그TV연결해서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4살(32개월) 아이는 같은 것을 반복해 보면서 재미있어하구요.

 

8살 큰 아이도 엄청 재미있어하면서 따라말하며 뿌듯해 합니다.

근데 계속 해석하려고하고 무슨 말 하는거냐며 물어봐요 ^^;;

(8살 아이는 계속 새로운걸 보고 아주재미있을때만 2번보더라구요.)

 

 

그래서 36개월 전후의 좀 더 어린아이의 경우에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나봐요.

 

 

잉글리쉬에그는 영상과 음원이 일상적이고 참 좋아요.

 

제가 본 것은 아이가 아빠랑 놀이터가서 구름보며 하는 얘기

 

나는 하나 너는 두개 먹어 이런 식의 얘기

 

치과가서 치카치카 배우는 얘기등 ㅎㅎ

 

주제가 아이가 좀 더 재미있게 접할 수 있고 공감하는 일상 이야기가 많아요.

 

 

에니메이션 + 댄스와 쏭 + 스토리텔링(연극)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서 아이가 같은 이야기를

 

세가지 버전으로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플링플링에 저 빨간색 박스의 작은 칩을 끼우고 TV와 HDMI선으로 연결을 하면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평소에는 이렇게 꽂아두면 충전이 됩니다.

패드에서 원하는 영상을 찍으면 TV로 바로 송출됩니다.

볼륨조절도 패드에서 눌러서 하면 되고 반복도 가능합니다.

 

 

 

 

 

 

구성품 중에 인형3개도 엄청 좋아합니다.

 

아이가 벌써 영어를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말 하기 시작해서 너무나 신기합니다.

 

 

 

 

마미 땡큐 아임헝그리

 

^^;;;

 

더 활용해보고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https://justonelife.tistory.com/entry/%EC%9E%89%EA%B8%80%EB%A6%AC%EC%89%AC%EC%97%90%EA%B7%B8-%EC%9E%89%EA%B8%80%EB%A6%AC%EC%8B%9C%EC%97%90%EA%B7%B8-%ED%94%8C%EB%A7%81%ED%8E%9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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