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비겁한 돈

투자를 쉰다. (쉴때 게으를때,  비로소 우리는 아이디어를 얻는다.)
모든 투자물에는 사이클이 있다.
투자에 적당한 비겁한 지점에는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한다.
잘 알지도못하면서 모두 열광하는 투자물에 들어가는것은 바보같은 행동이다.
지금 가장 인기가 없는 투자물을 산다. (유튜브 인기영상이나 서점의 재태크코너를 본다.)
그리고 그것으로 돈을 번다. 이것은 비겁한돈. 즉 운이다.
이 비겁한 돈은 나에게 그 시장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동기를 북돋아준다.
"최고의 동기부여는 성과에서 시작된다."
이때부터 우리는 비겁함에서 벗어나 비로소 공부를 해야한다.
그래야 그 돈을 잃지 않고 지킬 수 있다.


본업으로 아끼며 시드를 모아야 한다.

쉬면서....
나를 알아야 한다 (장점)
나에게 돈의 가치?
나에게 돈의 의미?
나에게 맞는 소비를 하며 아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