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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다이어트

다이어트 계획과 확언 우아하고 품위있는 날씬하고 건강한 여성

by 마마리뷰어미진 2020.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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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조금씩 오래된 습관을 변화시켜서 나를 믿고 사랑하고 아끼는 체중감량

사랑하는 가족 자녀들과 함께 오래 건강하게 인생을 누리며 하고 싶은것 자유롭게 하고 싶다.

끊임없이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관찰해서 이것이 내 생각인지 남의생각인지 깨달아야한다. 내 기본 잠재의식프로그래밍을 파악해서 뽑아내고 새로운 믿음(신념을) 심는다.

1. 음식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감사와 맛과 건강으로 바꾸기

운동에 대한 확언 함께 잠재의식에 새기기

*진짜 먹고 싶은 음식 먹을때 죄책감느끼며 살로가겠지? 하고 먹지 말고,

기쁘고 즐겁고 맛있게 천천히 조금씩 미식가처럼 우아하게 등의 말을 떠올리며 기분좋게 먹어보자.

*그리고 의식적으로 몸의 움직임을 많이 늘려서 활동하면서 체중이 줄어들고있어 날씬해지고있어 팔이 얇아지고있어 몸이 탄탄해지고있어 아 기분좋아. 나는 건강해지고있어 날마다 조금씩 점점더예뻐지고있어 날씬해지고있어

이렇게 생각을 한다. 내 생각의 흐름을 그쪽으로 가져가는것.

*이미 55kg이 된 내 모습은 상상하기도 힘들뿐더러 사실이 아닌 모순같은 느낌을 준다. 상상할수가없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움직일때마다 살이빠지고 있다는 상상을 하는것이 더 현실적이며, 음식을 먹을때 건강한 음식 감사하다 내 몸에 에너지가되고 흡수되고 필요하지않은것은 배출된다 하면서 감사하게 즐겁게 먹으며, "나는 날마다 조금씩 점 점 더 예뻐지며 날씬해지고 있다. 나의 모든 행동이 점점 날씬해지는데 과정이 되고있다." 는 믿음을 갖자. 그것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2. 물을 계속해서 마신다. 2L이상

*갑자기 식탐이 확 올라오거나, 식사를 한뒤에도 공허할때에는 ? : 물을 2~3컵 마신다. (배가 무척부르다.)

(밥한입 물한입: 무조건 나는 포만감이 있어야함)

3. 3끼를 일정한 시각에 먹는다.

아침: 10시

점심: 2시

저녁: 6시30분전

끼니마다 양치한다

4.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고(처음부터 그릇에 덜어먹기), 천천히 꼭꼭씹어 미식가처럼 먹는다.

예쁘게 차려놓고 죄책감없이 살찔까걱정없이 맛있는 음식 감사한 생각으로

꼭꼭씹어 품위있고 즐겁고 우아하게 먹기
천천히 먹고 배부르면 멈춘다

5. 습관

배에 힘주는것(흉곽호흡)

스트레칭(팔뒤로잡기,발목꺾기,견갑골수건운동,펭귄운동,

스쿼트 20개씩 생각날때마다

플랭크1분단위로
림프절두드리기

6. 해뜰때 기도와 공복걷기 20분 / 매일걷기 1시간
7. 음식에 대한 욕망 줄이고 절제하며 공복즐기기
8. 야채 많이먹기

 

 

*행복해지기위해 먹지말고 행복해진다음 먹자.

*음식 먹을때 "나는 우아한 여자다" 귀부인처럼 예쁘게 차려놓고 내부의 느낌에 집중하며 천천히50번 씹어먹기

계속 미식가처럼 미각.후각 집중 (씹기.냄새맡기)

*운동하기전에 먹고싶은것 먹고 운동뒤엔 물과 단백질

*6시30분부터는 절대 먹지않기 (물만먹기)

*건강한 자연식에도 체중감량보조제를 먹을때도 음식먹기전 밑에 좋은 에너지를 넣는 기도를 하기

*흰쌀밥 먹지않기 (단호박,바나나등으로 탄수화물채우기)

*물10잔 틈날때마다 물물물 계속 먹기.

*양치 자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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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피망.상추.당근.오이.토마토.양파.버섯.

*탄수화물: 바나나. 단호박. 잡곡밥

(탄수화물을 밥대신 흡수느리고 gi낮은것으로 대체)

*단백질: 두부. 두유. 계란흰자

*과일: 사과*야채: 피망.상추.당근.오이.토마토.양파.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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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까지 55kg 가늘고 날씬하지만 탄탄한 몸매
행복한 상태에서 기분좋게 식사하며 가볍고 건강해진 나
나는 내 자신의 변화가 놀랍고 기쁘며, 나도 마음먹으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감사합니다❤
신랑도 내가 건강해지는 모습에 기뻐하고 아이들도 예쁜 엄마의 모습에 좋아하며 자랑스러워 한다.

 

나는 매일 점점 더 날씬해지고 있는 느낌이 든다. 원하는 건강한 내 몸으로 가는 느낌이 든다.

기분이 좋다. 기쁘다. 몸이가볍다.

나는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인다 계속해서 지방이 방울방울 녹아내리고있다. 내가원하는 날렵하고 선이 예쁜 청순하고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가 되고 있는중이다. 하루하루 매순간 몸속에 좋지않은지방이 빠지며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쌓이다가 어느 순간 확 날씬해질것을 기대한다.

 

 

 

 

 

 

 

☆☆☆먹을때 확언☆☆☆

아무리 좋은음식도 좋은 마음으로 감사하게 먹어야 몸에 좋은 영향을 준다.

그리고 심지어 효과있는 다이어트 보조제 조차도 믿고 먹어야 몸에 효과가 있다.

 

"나는 우아한 여자다"

"나는 귀부인처럼 예쁘고 우아하게 먹는다"

"나는 먹어도 계속 예뻐진다."

"이걸 먹으면 계속 예뻐진다."

"나는 먹어도 빠진다!"

"이 음식은 내 에너지를 증가시킨다."

"이 음식은 나를 건강하게 한다."

"내 몸에 필요한것만 흡수되고 필요하지 않은것은 배출된다."

"나는 어떤 음식을 먹어도 날씬하다."

"이걸 먹으면 살이 빠져"

"체지방이 감소할거야"

"난 이거먹고 예뻐질거야"

"난 먹어도 빠져"

 

 

☆☆☆움직일때 확언☆☆☆

나는 스무살의 풋풋함과 건강함을 가지고 있다. 에너가 균형있게 작용한다.

내 팔뚝 다리 허리 뱃살

모든 곳의 체지방이 분해되고 있다

내 운동량은 충분하고 넘친다

내가 걸으며 출렁 출렁거릴때마다 살이빠지고 있다

내가 움직일때마다 살이 빠지고 있다

칼로리가 소모되고 있다.

기름이 방울방울 녹아내리고 있다.

내몸은 보기좋게 가늘고 늘씬하고 여리여리하면서 얄쌍하고 날렵하면서도 탄탄한 몸으로 점점 건강해지고 있다.

나는 걷고 있으니 운동이 되고 있다

서있는것도 운동이야

한걸음.걸을때마다 지방이 몇방울씩 빠져나가겠군

애기들보고 집치우고 살림하고 밥하고 설겆이하는것도 운동이야.
나는 기초대사량이 높다. 나는 쉬지않고 종일 바쁘게 움직이기때문에 점점 더 날씬해진다

따로 시간내 운동하지않아도 살이 쭉쭉 빠진다

나는 빠르게 체중이 줄어 55kg이됐다

 

 

*33살 후반 25키로를 감량한 나한테 물어보자.

내가 어떻게 먹고 싶은걸 참았어?

라면을 그렇게 좋아했는데 어떻게 안먹게됐지?

허전해서 배가부른데도 계속 음식을 찾던 버릇을 어떻게 고쳤지?

나는 살을 못빼 하던 부정적인 마음을 어떻게 털어냈지?

어떻게 운동을 즐기게 됐지?

어떻게 덜 먹고 가벼움을 즐기게됐지?

뱃살은 다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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